고양이 주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분 보고 기대했는데… 보레알 고양이 습식 주식 캔은 그냥 그랬다 요즘 계속 이런 글만 쓰는 것 같아서 좀 씁쓸하긴 한데, 이것도 기록이니까 남겨본다.이번에 먹여본 건 보레알(Boreal) 캔이다. 아마존 미국에서는 판매하지 않는 제품이고, 나는 박람회에서 구매했다. 캐나다 제품인 것 같고, 솔직히 말하면 성분표를 보고 바로 샀다. 주식캔으로 쓰기에도 꽤 좋아 보였고, 단백질 구성도 탄탄해서 “이건 괜찮겠다” 싶었다. 봉투나 캔을 열었을 때 향은 나쁘지 않았다. 새벽이도 바로 다가오긴 했다. 냄새 맡고, 몇 입 정도는 먹었다. 여기까지만 보면 성공 같지만 문제는 그 다음이다. 몇 입 먹고 나더니 갑자기 흥미를 잃었다. 더 이상 먹지 않았다. 기다려도, 다시 내줘도 반응은 비슷했다. 사실 이게 제일 애매한 경우다.아예 안 먹으면 “아, 얘는 완전 취향 아님” 하고 정리.. 더보기 카니러브 오리 캣푸드, 이번엔 새벽이 취향이 아니었다 카니러브는 예전에 한 번 성공한 기억이 있어서 괜히 믿음이 가는 브랜드다. 예전에 토끼 들어간 제품을 정말 잘 먹었고, 그때 이후로 “아, 이 브랜드는 괜찮구나”라는 인식이 생겼다. 그래서 이번에 오리 제품을 봤을 때도 크게 고민하지 않았다. 당연히 잘 먹겠지 싶었다. 근데 이번엔 아니었다. 봉투를 열자마자 새벽이가 오긴 왔다. 소리 듣고 바로 옆으로 와서 냄새도 맡았다. 여기까진 평소랑 같았다. 근데 그 다음이 문제였다. 냄새를 맡는 순간 표정이 살짝 바뀌더니, 딱히 더 다가오질 않았다. 결국 국물만 조금 핥아보고, 건더기는 거의 손도 안 댔다. 이 제품에는 캣닢이 들어가 있다. 아마 이게 가장 큰 이유인 것 같다. 새벽이는 원래 캣닢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캣닢 장난감도 환장하는 스타일이 아니고.. 더보기 양을 안 좋아하는 고양이도 일단 와서 먹는 사료, Feline Natural 치킨&램 솔직 후기 이 제품은 Feline Natural 치킨 & 램 습식 파우치다. 사실 새벽이(Sebi)가 이 제품을 아주 좋아한다고 말하긴 어렵다. 환장하면서 먹는 타입은 아니고, 그렇다고 거부하는 것도 아니다. 그래도 중요한 건, 봉투를 열자마자 바로 와서 먹긴 했다는 점이다. 이 정도면 일단 합격선은 넘는다. 처음엔 살짝 걱정했다. 새벽이는 기본적으로 양(lamb)이 들어간 제품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그래서 이 제품도 ‘또 끝까지 안 먹겠지…’ 하는 마음으로 급여했는데, 예상외로 몇 입이 아니라 제법 먹었다. 끝까지 비우진 않았지만, 아예 손도 안 대는 제품들과는 확실히 다르다. 치킨이 함께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램 특유의 향이 조금 눌린 느낌이고, 그 덕분에 거부감 없이 먹는 것 같았다. 이 제품을 계.. 더보기 ERIES Chunk in Gravy, 단 한 번도 실패한 적 없는 습식 이 습식 사료는 진짜 단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다. 처음 먹였을 때부터 지금까지, 새벽이가 반응이 달라진 적이 없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한국에서는 구하기도 쉬운데, 이상하게(?) 새벽이는 이 제품만 보면 늘 흥분한다. 왜 이렇게 좋아하는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그냥… 맛있나 보다. 봉투를 꺼내는 순간부터 이미 눈빛이 달라진다. 뜯는 소리만 나도 바로 옆으로 와서 기다리고, 그릇에 다 담기도 전에 고개부터 들이민다. 이건 진짜 자주 보는 반응은 아니다. 보통은 냄새부터 맡고 한 박자 쉬는데, 이 제품은 그런 과정이 거의 없다. 그냥 바로 먹는다. 그것도 항상. 청크 타입 완전식 습식이라 질감도 새벽이 취향에 잘 맞는 것 같다. 파테처럼 다 으깨진 느낌이 아니라, 고기 조각이 그레이비에 담겨 있는 .. 더보기 실패할 줄 알았던 위스카스 습식 파우치, 고양이가 봉투 뜯자마자 달려온 이유 솔직히 말하면 이 제품을 먹이기 전까지 걱정이 많았다. 위스카스는 그동안 새벽이가 거의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브랜드였기 때문이다. 예전에 몇 번 시도해봤지만, 냄새만 맡고 돌아서기 일쑤였고, 특히 아기 고양이용 파테 타입은 단 한 번도 성공한 적이 없었다. 그래서 이 1세 이상 파우치도 “이번에도 실패겠지”라는 마음으로 꺼낸 게 사실이다. 봉투를 뜯기도 전에 시작된 반응그런데 예상과는 전혀 다른 장면이 펼쳐졌다. 봉투를 완전히 뜯기도 전에 새벽이가 옆으로 다가왔고, 뜯는 와중부터 고개를 들이밀며 먹기 시작했다. 이건 정말 오랜만에 보는 반응이었다. 내용물은 파테가 아닌 그레이비 타입으로, 국물 안에 잘게 썰린 고기 조각들이 들어 있는 형태였다. 확실히 새벽이는 이런 식감과 수분감 있는 습식을 더 선호하.. 더보기 초록색 캔이라 맛없어 보인다고? 고양이 고민 0초컷 습식 팬시피스트 주식캔 처음 이 제품을 봤을 때 솔직히 큰 기대는 없었다. 초록색 커버부터가 내 기준에서는 전혀 맛있어 보이지 않았고, 참치에 시금치가 들어갔다는 설명을 보고는 “과연 이걸 먹을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보호자 눈에는 괜히 건강식 느낌만 강하고, 고양이가 좋아할 만한 요소는 잘 보이지 않는 조합이었다. 그래서 처음 캔을 따기 전까지도 반신반의한 마음이 컸다. 그런데 역시 고양이 입맛은 사람의 선입견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움직인다. 캔을 여는 순간부터 새벽이의 반응이 달랐다. 멀리 있던 새벽이가 바로 다가와 킁킁대기 시작했고, 그릇에 담기도 전에 이미 관심이 확실했다. 보통 처음 보는 습식 앞에서는 한 템포 쉬고 지켜보는 편인데, 이 날은 그런 과정이 없었다. 그대로 다가와서 먹기 시작했고, 망설임 없이 .. 더보기 3번 연속 그릇 비운 파테, Naturo Indoor Sterilised Chicken Pâté 이 제품은 박람회에서 우연히 만났다. 처음 보는 브랜드였고, 사실 큰 기대를 하고 산 건 아니었다. 영국 제품이라는 설명과 함께 ‘완전식’이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왔고, 성분이 단순해 보여서 호기심으로 몇 개만 집어왔다. 새벽이는 평소 파테 타입을 잘 먹지 않는 편이라, Naturo Indoor Sterilised Chicken Pâté 역시 크게 기대하지 않았다. 그런데 집에 와서 처음 봉지를 열던 순간부터 반응이 달랐다. 그릇에 담기도 전에 새벽이는 가까이 와서 킁킁대기 시작했다. 냄새를 맡는 속도도 빠르고, 집중하는 모습이 분명했다. 살짝 흥분한 기색까지 느껴졌다. 그리고 망설임 없이 먹기 시작했다. 천천히 맛만 보다가 마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잘 먹었다. 그날 이후로도 반응은 계속 같았다.. 더보기 웰니스 시그니쳐 셀렉트 플레이크 참치와 연어 | 고양이 주식 습식캔 | 내돈내산 추천 후기 오늘 소개할 고양이 주식 습식캔은"웰니스 시그니쳐 셀렉트 플레이크"참치와 연어우리집 고양이새벽이가 환장하는 제품이다. 웰니스는 너무 유명한 브랜드라소개하기도 민망할 수준.여하튼 새벽이가 좋아하니까,내가 자주 구매하는 제품이니까,이렇게 소개해본다. 사실 웰니스 시그니쳐는해외에서도 점유율이 엄청나다.일단 성분이 좋다.기본적으로 수제 사료인데다모질을 위한 해바라기씨유가 들었고,옥수수, 밀, 쌀 등을 사용하지 않은그레인 프리 습식캔이라서곡물 알러지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신선하고 안전한 재료를 사용하고,균형잡힌 영양 체계를 따른다.미국 사료협회 AAFCO 기준?당연히 충족하는 고양이 주식 습식캔이다. 매일 습식캔을 먹이는 내게는부담되는 가격대이긴 하지만,그래도 할인하거나 할 때엄청나게 쟁여놓고새벽이에게 야.. 더보기 웰니스 시그니쳐 셀렉트 슈레드 닭고기와 소고기 | 고양이 습식 주식캔 | 내돈내산 추천 후기 이번에 소개하는 고양이 습식캔은"웰니스 코어 시그니쳐 셀렉트슈레드 닭고기와 소고기" 이다.이름이 왜케 깁니까? 사실 이 제품은우리집 고양이 새벽이가가장 좋아하는 제품 중 하나다.웰니스 제품군은 늘 실패가 없는데,미국 반려동물 매장에서도고양이 습식 1위 상품군이라고 한다.그중에서도 새벽이가 아주 좋아하는슈레드 타입의 닭고기와 소고기 제품. 그레인 프리라서 알러지 위험 요소가 적고,정성스럽게 만들어진 수제 사료에다모질을 위한 해바라기씨유가 들었다.게다가 가장 중요한 부분.미국 사료협회 AAFCO 기준에 맞아서주식캔으로 먹이면 되는데,거기다 기호성이 너무 좋으니까어쩌면 간식보다도 더 잘 먹는신기한 주식캔 제품이다. 인공 보존제, 향미제, 착색제도사용하지 않고 만든웰니스 코어 시그니쳐 셀렉트슈레드 닭고기와 .. 더보기 건강백서 촉촉반상 연어와 황태 | 고양이 습식 파우치 | 내돈내산 후기 오늘 소개할 제품은"건강백서 촉촉반상 연어와 황태" 이 제품도 주식 파우치다.뉴트리나에서 나온,믿을 수 있는 카길의 펫푸드. 나는 우리집 고양이 새벽이에게매일 한 번은 습식 사료를 준다.고양이 새벽이는꽤 물을 잘 마시는 아이지만그래도 수분 흡수를자연스럽게 챙겨주고 싶어서,그리고 다양한 음식을맛보게 해주고 싶어서매일 다른 습식을 주려고 한다. 수분 섭취가 걱정되는 마음에습식 간식 사료를빈번히 주는 경우도 많은데,당연히 몸에 안좋을 수밖에 없어서..예를 들면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고,또 높은 염분 때문에방광 문제가 심각해질 수도 있다. 나도 당연히 습식 간식도 주지만,웬만하면 식사 때에는습식 주식 파우치나 캔을 주려고 하고,당연하게도 제품의 성분도기호성도 질감도 따져가며 먹인다. 건강백서 촉촉반상 연어.. 더보기 팬시피스트 쁘띠 그릴드 터키 | 고양이 습식 파우치 | 내돈내산 추천 후기 오늘의 제품은"팬시피스트 쁘띠 딜라이트 그릴드 터키" 너무 유명해서설명하기 민망할 수준인세계 판매 1위퓨리나 캣푸드에서 나온"팬시피스트 쁘띠"그릴드 터키 맛을 소개하고자 한다.우리집 고양이 새벽이가아주 좋아하는 제품 중 하나인데,용량도 50g으로 적어서습식을 조금만 먹는 고양이에게추천하는 제품이다. 늘 얘기하는 것이지만주식/간식 구분을 해야하는데,이 팬시피스트 쁘띠 딜라이트 군은AAFCO 영양 요구량에아주 적합하게 설계된 제품이다.하루에 정해진 만큼 먹이면다른 부가적인 제품 없이도고양이가 건강하게 살 수 있게 하는바로 그 "주식 파우치"이다. 게다가 기호성이놀랍도록 너무 좋다.아마 그레이비 육수 덕분일지도.우리집 고양이 새벽이가정말 좋아하는 제품 라인이라살 때마다 실패가 없어서버릴 걱정을 안하니까 .. 더보기 스텔라앤츄이스 튜나앤펌킨 | 고양이 습식 파우치 | 내돈내산 후기 오늘 소개하는 제품은"스텔라앤츄이스 튜나앤펌킨" 스텔라앤츄이스라는 브랜드는우리나라에서는 그렇게많이 유명하진 않지만미국에서는 동결건조 제품으로마켓점유율이 75%가량 되는스테디셀러 브랜드이다.아무래도우리나라에서 구매하려면수입제품이다보니가격이 좀 부담되기도 하고판매처가 적은 편이라기존 집사님들에게는생소한 제품일 수 있겠다. 이 제품이 내 눈에 든 이유는사실 그렇게 대단한 것은 아니고내가 보라색을 좋아해서!고른 것도 있지만,막상 제품을 까보니까파테 수준으로 질감이 고운 제품이고새벽이가 생각보다 잘 먹어줘서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기 때문이다. 스텔라앤츄이스 브랜드에 대해궁금한 점이 생겨서더욱 조사를 해보니까야생 어획을 한다는 점이 눈에 띄었다.계란으로 치면자연방목 닭에서 낳은 알을 먹는 것과같다고 볼 수 있다..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