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레알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분 보고 기대했는데… 보레알 고양이 습식 주식 캔은 그냥 그랬다 요즘 계속 이런 글만 쓰는 것 같아서 좀 씁쓸하긴 한데, 이것도 기록이니까 남겨본다.이번에 먹여본 건 보레알(Boreal) 캔이다. 아마존 미국에서는 판매하지 않는 제품이고, 나는 박람회에서 구매했다. 캐나다 제품인 것 같고, 솔직히 말하면 성분표를 보고 바로 샀다. 주식캔으로 쓰기에도 꽤 좋아 보였고, 단백질 구성도 탄탄해서 “이건 괜찮겠다” 싶었다. 봉투나 캔을 열었을 때 향은 나쁘지 않았다. 새벽이도 바로 다가오긴 했다. 냄새 맡고, 몇 입 정도는 먹었다. 여기까지만 보면 성공 같지만 문제는 그 다음이다. 몇 입 먹고 나더니 갑자기 흥미를 잃었다. 더 이상 먹지 않았다. 기다려도, 다시 내줘도 반응은 비슷했다. 사실 이게 제일 애매한 경우다.아예 안 먹으면 “아, 얘는 완전 취향 아님” 하고 정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