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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건식사료

오리젠에서 힐스로, 고양이 새벽이의 기본 건사료 로테이션 이야기 이 글은 새벽이의 하루 네 번 식사 중 세 번을 책임지는 기본 건사료에 대한 기록이다. 습식은 하루 한 번만 주는 보조 식사이고, 새벽이의 생활 리듬을 실제로 받쳐주는 건 언제나 건사료다. 그래서 건사료 선택은 늘 조금 더 신중해진다.이번에 다시 선택한 건 힐스 사이언스 다이어트 헤어볼 컨트롤이다.그 전에 먹였던 사료는 오리젠이었다. 오리젠도 분명 좋은 사료고, 새벽도 아주 환장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꽤 안정적으로 잘 먹어줬다. 그동안 먹여본 사료들 중에는 냄새만 맡고 입도 대지 않으려 했던 제품들도 있었던 걸 생각하면, 오리젠은 “적당히 잘 먹어준 편”에 속한다. 내 기준에서 사료들은 세 가지 정도로 나뉜다.아예 입도 안 대는 사료가 있고, 오리젠이나 하림처럼 큰 문제 없이 무난하게 먹어주는 사료가 있.. 더보기
파테 위에 얹어주면 고양이 반응이 달라지는 마법의 주식 건식 Petcurean Summit Meadow Roast 사료 요즘 새벽이 기호성 테스트한다고 이것저것 조금씩 먹여보는 중인데, 이번에 꺼내본 게 Petcurean Summit Meadow Roast다. 사실 이걸 메인 사료로 바로 먹일 생각은 아니었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궁금해서 테스트해본 느낌에 가깝다. 나는 기본적으로 습식 위주로 급여하는 편이라, 건식은 항상 “주식으로 갈 수 있을까, 아니면 토핑용일까” 이런 고민부터 하게 된다. 확실한 건, 새벽이는 파테 타입 습식을 단독으로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먹긴 먹는데 망설임이 있고, 중간에 흥미를 잃는 경우도 많다. 그런데 파테 위에 이 사료를 몇 알 얹어주면 분위기가 달라진다. 바삭한 식감이 더해지니까 확실히 먹는 흐름이 좋아지고, 파테만 줄 때보다 집중해서 먹는 느낌이 든다. 새벽이 기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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