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볼 썸네일형 리스트형 70g의 아쉬움을 채운 선택, 퓨리나 원 파우치 + 동결건조 토핑 조합 후기 이번에는 조금 재미있는 조합이었다.주식 파우치 하나와 동결건조 간식을 함께 먹인 날 이야기다. 이번에 급여한 퓨리나 원 헤어볼 컨트롤 파우치는 70g 용량이었다. 나는 보통 한 번에 80g 정도를 급여하는 편이라, 아주 큰 차이는 아니지만 괜히 조금 부족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새벽이는 원래 파우치만으로도 잘 먹는 편이라 걱정은 아니었지만, 마침 Northwest Naturals 동결건조 치킨 간식이 샘플 사이즈로 있어서 살짝 뿌려주기로 했다. 사실 동결건조를 뿌리지 않아도 새벽이는 퓨리나만으로도 충분히 잘 먹었다. 캔을 따자마자 다가와서 그릇 앞에 앉고, 중간에 쉬어가긴 했지만 차분하게 잘 먹는 모습이었다. 그런데 동결건조를 몇 알 올려주니 분위기가 조금 달라졌다. 급하게 먹는 스타일은 아닌.. 더보기 오리젠에서 힐스로, 고양이 새벽이의 기본 건사료 로테이션 이야기 이 글은 새벽이의 하루 네 번 식사 중 세 번을 책임지는 기본 건사료에 대한 기록이다. 습식은 하루 한 번만 주는 보조 식사이고, 새벽이의 생활 리듬을 실제로 받쳐주는 건 언제나 건사료다. 그래서 건사료 선택은 늘 조금 더 신중해진다.이번에 다시 선택한 건 힐스 사이언스 다이어트 헤어볼 컨트롤이다.그 전에 먹였던 사료는 오리젠이었다. 오리젠도 분명 좋은 사료고, 새벽도 아주 환장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꽤 안정적으로 잘 먹어줬다. 그동안 먹여본 사료들 중에는 냄새만 맡고 입도 대지 않으려 했던 제품들도 있었던 걸 생각하면, 오리젠은 “적당히 잘 먹어준 편”에 속한다. 내 기준에서 사료들은 세 가지 정도로 나뉜다.아예 입도 안 대는 사료가 있고, 오리젠이나 하림처럼 큰 문제 없이 무난하게 먹어주는 사료가 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