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어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양이 주식캔 고등어라서 걱정했는데… 결국 그릇을 비웠다 (중금속 고민까지 덜어준 선택) 이 제품은 솔직히 말하면, 먹이기 전부터 마음이 조금 복잡했다.정확히는 “고등어(mackerel)”라는 단어 때문이었다. 새벽이는 정어리(sardines)는 비교적 무난하게 먹는 편인데, 고등어는 늘 반반이었다. 예전에 반 정도 먹고 남긴 적도 있었고, 향에 따라 반응이 갈리기도 했다. 그래서 이번에도 살짝 걱정이 됐다. 괜히 또 남기면 어쩌지, 하는 생각. 그런데 내가 이 제품군을 좋아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요즘 프리미엄 고양이 캔을 보면 참치나 연어처럼 비교적 상위 포식 어종이 많이 쓰인다. 물론 나도 참치 좋아하고, 연어도 좋아한다. 하지만 먹으면서도 가끔 중금속 생각이 스친다. 성인인 나도 그게 신경 쓰이는데, 몸집이 훨씬 작은 고양이에게는 얼마나 더 영향을 줄까 싶은 걱정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