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rie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테는 싫어하는데? 결국 다 먹은 참치 무스, 쉐리 참치 무스 솔직 후기 사실 나는 이 캔을 꽤 자신 있게 열었다. 참치이기도 했고, 이 제품군은 그동안 새벽이가 대체로 잘 먹었던 기억이 있었기 때문이다. 다만 한 가지 걸리는 점이 있었다. 질감이 ‘무스’ 타입, 거의 파테에 가까운 아주 고운 제형이라는 점. 새벽이는 참치는 좋아하지만 파테는 또 썩 선호하지 않는 편이라 살짝 긴장하면서 뚜껑을 열었다. 그런데 괜한 걱정이었다. 캔을 따자마자 “냐!” 하고 울면서 식탁 위로 올라왔다. 거의 그 자리에서 바로 먹을 기세였다. 그릇에 담기도 전에 코를 들이밀고, 담아두자마자 망설임 없이 먹기 시작했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 ‘시작부터 확신 있는’ 반응이었다. 제형은 정말 곱다. 일반 파테보다도 더 부드럽고, 어쩌면 단단한 츄르를 통째로 굳혀놓은 느낌에 가깝다. 포크로 살짝만 건드.. 더보기 이전 1 다음